MIT OpenCourseWare를 통해 바라본 ‘Open’에 대한 개인적인 견해

MIT OpenCourseWare를 통해 바라본 ‘Open’에 대한 개인적인 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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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들어 ‘Data Science’, ‘Open’이 사회의 화두가 되고 있다. 국내 공공기관들이 앞다퉈 다양한 형태로 공공데이터를 공개하고 있고, 이런 흐름에 맞춰, 각종 기관(공공기관을 포함한 교육기관 등), 기업, 개인까지 한차례 이상 가공이 끝난 정보부터 가공되지 않은 순수한 데이터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형태로 데이터를 공개하고 있다.

Open Data 

사실, 오픈 데이터만, Open 흐름의 중심에 서있는 것은 아니다. 오픈 소스 기반의 프로그램과 프레임워크들이 대중적으로 소비되고 있고, 이러한 기술을 활용한 대기업들도 점차 늘어나고 있다.

 

통계 프로그래밍 R은 미국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빅데이터 분석하는데 가장 넓게 쓰이는 도구가 되었고, noSQL 데이터베이스인 Cassandra는 트위터와 페이스북를 지탱하는 도구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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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툴로, 공개된 데이터를 만질 수 있다니 이제 누구나 데이터를 만질 수 있는 데이터 평등은 어느정도 실현되고 있다고 할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데이터는 누구나 만지고 가공하기란 참 어렵다. 데이터를 가공하기 위해서는 데이터를 사용하기 위한 목적을 설정해야하고, 그 데이터를 통해 얻고자 하는 바를 달성해야 한다. 또한, 데이터를 바라보는 시각이 필요하다.

 

물론, 데이터 공개의 봇물이 터지기 전부터 교육분야에서 컨텐츠 공개가 이루어졌다. 양질의 대학 교육 자료들을 공개하고, 누구나 전문 교육을 원하는 사람들이 쉽게 양질의 컨텐츠를 받아 볼 수 있다. 이러한 움직임은 우리가 명문 대학이라고 알고 있는 미국의 아이비리그를 중심으로 일어났다. 각 대학에서 OpenCourseWare를 통해 대학 강의를 제공했다. 또한, 각 대학들이 일부 강의를  edx(edx.org)와 cousera(coursera.org)와 같은 플랫폼을 통해 강의 제공뿐 아니라, 다양한 협업까지 함께 할 수 있게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제 더이상 가난해서, 혹은 교육을 많이 받지 못해서 차별받는 시대는 아닌 것 같다. (물론, 약간의 영어 공부가 선행되야 조금 더 편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Openess가 몰고온 엄청난 변화가 많은 개인에게 더 많은 기회로 작용되길 바란다.

 

참고 : OCW 참고 사이트 정리 – https://www.facebook.com/Sibangse/posts/307596909365937

MIT OpenCourseWare – http://ocw.mit.edu/index.htm

Coursera – http://coursera.org